일식 관측 뷰어

2019년 1월 6일 & 2020년 6월 21일 · 국립청소년우주센터 덕흥천문대 · 두 부분일식 비교

데이터 출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 2019 원본 · 2020 원본

2019.01.06 부분일식 겨울 아침

DEOKHEUNG OBS.
08:28 KST
시작 전
0%
시각 (KST)
08:28
태양 고도
7.0°
가림률 (이론)
0.0%
단계
시작 전

2020.06.21 부분일식 여름 오후 / 하지

DEOKHEUNG OBS.
15:53 KST
시작 전
0%
시각 (KST)
15:53
태양 고도
44.8°
가림률 (이론)
0.0%
단계
시작 전
시간에 따른 가림률 곡선 — 두 일식 비교
2019.01.06 (max 43% / 일출 직후 ~10:39) 2020.06.21 (max 52% / 하지 오후 ~18:14)
가림률(obscuration)은 태양 면적 대비 달이 가리는 면적의 비율(%)입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천문 계산으로 산출한 이론값을 표시합니다(사진 픽셀 측정은 노출·필터·구름 영향을 받음). 태양 고도는 skyfield + JPL DE421 ephemeris로 계산했고, 위치는 덕흥천문대(36.78°N, 127.80°E) 기준입니다.

관측 자료 활용 가이드

같은 망원경으로 같은 천문대에서 1년 5개월 간격으로 일어난 두 부분일식입니다. 위·아래 슬라이더를 움직이면 두 사건이 어떻게 다르게 진행되었는지 직접 비교할 수 있습니다.

  1. 최대 가림률 차이 — 2019년은 약 43%, 2020년은 약 52%. 같은 한국에서도 일식의 깊이는 매번 다릅니다. 달의 그림자가 지구 어느 부분을 어떻게 통과하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2. 태양 고도의 극명한 차이 — 2019년 일식은 일출 직후 고도 7°에서 26°(저고도) 사이에서 진행됐고, 2020년은 하지 오후 고도 17°에서 45°(중고도) 사이에서 진행됐습니다. 사진의 색감과 대기 흐림 정도 차이로 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지속 시간 — 2019년 약 2시간 3분, 2020년 약 2시간 21분. 달이 태양 디스크를 가로지르는 경로의 길이에 따라 달라집니다.
  4. 달의 진행 방향 — 두 영상에서 달이 태양 위로 들어오는 방향과 빠져나가는 방향을 관찰해 보세요. 매 일식마다 다릅니다.

탐구 활동 제안: ① 두 일식이 최대식에 도달하기까지 걸린 시간 측정 ② 가림률 곡선의 모양(좌우 대칭? 비대칭?) 비교 ③ "왜 모든 곳에서 모든 일식이 똑같이 보이지 않는가?"를 두 데이터로 설명 ④ 일식과 월식의 빈도 차이가 왜 발생하는지 토의(달의 궤도가 황도면에 5° 기울어진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