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px

Banana

바나나

당신의 풍경이 될 그림

MUMUN


FINE GRAPHIC ARTWORK

MATERIAL │ CANVAS, ALUMINUM FRAME, ACRYLIC PLATE, WOOD, ETC
HOW TO MAKE │ DIGITAL PRINTING
SIZE │ 30 × 30 × 1.2 cm

바나나

당신의 풍경이 될 그림

MUMUN

Matte Gold Frame

| Front View : 0.7 cm
| Side View : 1.2 cm

Matte Black Frame

| Front View : 0.7 cm
| Side View : 1.2 cm

바나나

당신의 풍경이 될 그림

MUMUN

13-.jpg

무엇이 다를까?

시중에는 그림을 판매하는 다양한 업체들이 있습니다. 유명한 작가들이 그렸던 명화들, 이를테면 인상파의 모네, 야수파의 마티스, 초현실주의의 달리 등 외에도 수많은 작가들의 명화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무문에는 이러한 명화 그림이 없습니다. 무문에서 제작되는 그림은 이전 세대의 유명 작가의 복제 그림이 아닙니다.

모든 그림은 페인팅을 전공한 작가가 컴퓨터 등의 디지털 기기를 활용하여 그려지고 세심한 자체 검수과정을 거쳐 제작됩니다.

명화가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명화는 명화로서 감상되고 향유될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그러나 고전에서 배울 가치가 있다고 해서 고전의 내용과 의미에만 고집해서 될까요?

시중의 많은 그림을 판매하는 업체들은 새로움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닌, 기존에 만들어진 것들을 그저 재생산 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다름을 외치지만 다른 것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예술은 그 시대를 보여주는 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문은 그림을 통해 그 창이 되고자 합니다. 모든 것에서 혁신, 새로움을 외치는 시대에 예술만큼은 이전의 것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무문은 다름을 지향합니다. 이전의 세대에서 배우고 이를 표현하여 새로운 작품으로 만들어냅니다. 

이것이 바로 무문의 다름입니다.

작품 정보

캔버스

캔버스는 유화를 그릴 때 쓰이는 바탕 재료입니다. 튼튼함을 필요로 하는  천막이나 배낭, 돛을 만들 때에도  사용되는 질긴 평직물입니다.

무문의 모든 작품은 최고급 캔버스 원단에 제작되는 실제 작품입니다. 

타 업체의 저렴한 종이 포스터와는 다른, 질적으로 우수한 캔버스 원단에 제작되기 때문에 작품의 보존적 가치가 올라갑니다

디지털 프린팅

무문의 모든 작품은 캔버스 원단에 디지털 프린팅 방식으로 제작됩니다.

작가가 직접 컴퓨터를 활용하여 그림을 그리고 이를 디지털 프린팅 하여 디테일한 색감부터 제작의 전 과정을 검수하여 만들어집니다.

하나의 작품이 만들어지기 까지 모든 과정을 작가가 체크하기 때문에 타 업체의 단순 이미지 복제와는 다릅니다.

액자 타입

정면

| Front View : 0.7 cm
| Side View : 2.4 cm

액자는 그림의 완성입니다. 
외부로부터의 손상을 막아주고 작품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한 마지막 과정입니다.

무문은 작품의 감상과 공간의 인테리어를 위해 위와 같이 얇고 심플한 액자 타입을 선택하여 제작하고 있습니다. 

같은 작품이라도 어떤 액자를 씌우느냐에 따라 전혀 다르게 보입니다. 이는 더 좋아 보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더 나빠 보이기도 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그 액자로 인해 공간(인테리어)이 이상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무문이 선택한 액자는 시선을 방해하지 않고 작품을 돋보이게 해줌과 동시에 모든 공간의 인테리어를 세련되게 만들어 줍니다.

옆면

| Front View : 0.7 cm
| Side View : 2.4 cm

| Matte Black

어느 공간에서도 어울리는 스테디셀러 액자입니다. 심플하고 모던한 공간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액자입니다. 주변의 어느 것에도 방해받지 않고 몰입감 있게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Matte Gold

세련되고 특별한 공간의 인테리어를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액자입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공간의 연출이 가능합니다.

4-1-scaled.jpg
mshop plus friend talk